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마트시티 통합 인프라 사업 확대

가 +
가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스마트시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스마트시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이 통합 인프라 환경부터 지능형 영상 분석까지 강화된 스마트시티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고 1월7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는 CCTV 영상을 통합해 관제하는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통합된 영상을 분석하기 위한 선별관제 시스템과 영상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영상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왔다.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HVA: Hitachi Video Analytics), 통합 상황 인지 솔루션(HVS: Hitachi Visualization Suite), 지능형 얼굴인식 솔루션(LFM: Live Face Matching), 빅데이터 플랫폼(Pentaho) 외에 모든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영상전용 컨버지드 플랫폼(HVMP: Hitachi Video Management Platform)’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VMP를 주요 중앙부처 및 각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및 공공 사업에 이미 공급했다.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 중인 지자체에서는 신규 인프라 도입 없이도 HVMP에 필요 자원만 추가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이 가능하고, 신규 스마트시티 사업에 HVMP를 도입해 추가적으로 통합관제 시스템과 통합하는 경우도 많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오는 3월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보안 엑스포(SECON)에도 참가, 고객들에게 직접 HVMP 시연 및 스마트시티 포트폴리오 활용 전략을을 제시할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는 “각종 데이터의 안정적인 보관과 시스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 인프라 환경 구축은 스마트 시티를 완성하는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각 지자체 및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인프라와 서비스들의 지능화를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