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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4 전세계 1억600만대 판매”…PS5 로고 공개

2020.01.07

소니가 자사 콘솔 게임기 ‘PS4’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1억6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소니는 차세대 게임기 ‘PS5’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 전날인 1월6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통해 PS4의 성과와 올 연말 출시될 PS5에 대해 소개했다.

짐 라이언 SIE 사장 겸 CEO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PS4 전세계 누적 제품 판매량이 1억600만대를 돌파했으며, 온라인 서비스인 PS 네트워크(PSN) 월간 사용자 수가 1억300만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PS4 소프트웨어 타이틀 누계 판매량은 11억5천만장을 기록했다.

이어 PS5 로고를 공개하며 PS5의 주요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PS5 로고는 이전과 큰 변화 없이 숫자만 바뀐 모습이다. PS5의 주요 특징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지원, 3D 오디오 사운드, 햅틱 피드백 및 적응형 트리거, 울트라 HD 블루레이, 고속 SSD 등이다.

이날 짐 라이언 CEO는 “1억명에 달하는 PS 커뮤니티를 위한 우리의 약속은 최고의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례 없는 속도로 PS5만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S5는 2020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11월 전후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