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비바리퍼블리카·SKT 공통점은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이번 조사에서 개인 행복도 점수는 전체 기업의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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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표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2019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9개사를 공식 발표했다. ‘2019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은 지난달 발표된 ‘Blind Index of Employee’s Happiness(이하 블라인드 지수)’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9개 기업이다.

이번 블라인드 지수에는 사원 수 100명 이상인 기업 8569개 회사의 재직자가 참여했다. 재직자가 직접 평가한 행복도 조사와 함께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재직자 직무 만족도, 직장 내 관계, 직장 문화를 측정할 수 있는 총 13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구글코리아 △데브시스터즈 △부산교통공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선데이토즈 △한국원자력연구원 △SAP코리아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이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상위권에 선정됐다.

블라인드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개인 행복도 점수는 전체 기업의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행복도는 156%, 직장 만족도는 165% 높게 측정됐다. 특히 복지 항목에 대한 평가가 178% 높았으며, 회사에 대한 신뢰는 166%가 높았다. 반면, 재직자들의 업무 자신감은 전체 기업의 평균 점수보다 115% 높아 가장 낮은 폭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주관한 블라인드는 재직자가 직접 자신들의 행복도와 회사 문화에 대한 평가해 의의가 크다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직장인 행복도를 ‘연도’로 계산한 결과는 ‘우리 회사 행복지수 연도 계산기(www.teamblind.kr/blindindex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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