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프앤엘, 자체 제작 인플루언서 브랜드 마켓플레이스 ‘서울소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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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네오파트너스와 글로벌 패션 제조사 엠에프엠코리아가 공동 설립한 패션 제조, 유통사 GF&L(대표 유종연)에서 자체 제작 인플루언서 브랜드 마켓플레이스 ‘서울소식(Seoul So Chic)’을 선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서울소식은 K패션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만든 서비스로 나름 인정받는 브랜드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제작한 상품만을 모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하는 상품은 각 브랜드가 고유의 가치를 담아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상품들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서울소식 레이아웃은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UI가 적용됐다.

SNS 사용에 익숙한 고객은 물론 그렇지 않은 고객들 복잡한 느낌 없이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와 상품을 보고 팔로우하고 싶은 브랜드와 상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판매하는 상품 특성에 맞게 사전에 주문을 받아 제작을 진행하는 프리오더(pre-order)나 그때그때 소량만 제작, 판매하는 한정 판매 상품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오픈(open)’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GF&L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인기를 끌면서 인플루언서를 내세운 다양한 서비스와 광고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서울소식’이 다른 서비스와 다른 점은 단지 인플루언서의 인기에 힘입어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올리려는게 아니라 실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성장을 지원하여 글로벌 마켓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소식은 공식 오픈을 맞아 신규 가입 회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회원가입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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