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커뮤니티-메가존, 클라우드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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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커뮤니티 양재현 대표와 메가존 클라우드 조원우 공동대표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메가존 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콜센터 솔루션 업체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가 클라우드 관리 기업 메가존 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조원우)와 클라우드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기술 협력을 맺었다고 1월14일 밝혔다.

넥서스커뮤니티는 메가존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고객 서비스 플랫폼 기업 젠데스크(Zendesk)와 연동할 수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가 개발을 추진하는 컨택센터 솔루션은 넥서스커뮤니티 디지털 인터랙션 솔루션 ‘제다이’와 메가존 클라우드의 아마존웹서비스(AWS) 구축·운영 역량이 결합된 ‘AWS클라우드 기반 제다이’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양사는 메가존 클라우드의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베트남 해 법인들을 통해 이번에 개발하는 클라우드 컨택 솔루션에 대한 공동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가존 클라우드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솔루션은 시스템 구축 시간이 짧고 초기 투자 비용도 낮다. 콜센터 규모를 확장하거나 축소할 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도 클라우드 컨택센터 솔루션의 장점이다.

모든 시스템과 솔루션을 직접 구매해 사내 구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기업은 상담원과 PC 등만 있으면 전세계 어느 국가와 어느 장소에서든 컨택센터를 구축하고 동일한 보안 정책을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다.

넥서스커뮤니티 양재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넥서스커뮤니티 제다이 및 관련 솔루션들을 클라우드 상에서 고도화해 확장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컨택센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메가존 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클라우드 컨택센터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 클라우드 조원우 공동대표는 “30여년 간 CTI 미들웨어와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해온 넥서스커뮤니티와 협력해 젠데스크 등 CRM을 활용하거나 콜센터를 자체 구축해야 하는 부담이 큰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컨택센터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클라우드 컨택센터 솔루션과 인공지능(AI) 챗봇(ChatBot)이 결합된 차세대 컨택센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화·채팅·이메일·SNS 등 모든 고객 접점의 상담 이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옴니채널 컨택센터(Omni-Channel Contact Center)를 포함한 비즈니스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메가존 클라우드는 2012년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5년 AWS의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됐고 지난해 4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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