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리프트 자율주행 개발 손 뗀다…운전보조시스템 집중

"보다 현실적(more realistic)"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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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마그나가 미국 차량호출업계 2위 기업 리프트(Lyft)와 2년여 동안 진행해 온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을 끝내고, 운전보조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1월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018년 마그나는 리프트에 2억달러(약 2133억원)를 투자하고 자율주행차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계약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과 지적재산권 공유”라며 “마그나는 리프트 차량에 자율주행 부품을 제공하는 독점적 제휴사”라고 말했다.

마그나는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은 멈추지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조 등 잠재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리프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돈 워커 마그나 최고경영자(CEO)는 완전자율주행이 실제로 가능해지는 시점에 대해 업계가 “좀더 현실적(more realistic)”이 되어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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