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국내 SW업체 해외 진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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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국내 중소 규모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네이버 기업용 솔루션 부문 자회사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이사 박원기)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 및 한국SW산업협회(이하 KOSA, 회장 이홍구)와 국내 중소 규모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사업’은 해외 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 공동 마케팅 및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NBP는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중소기업에게 제공하며,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지원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SW 제품의 현지화 및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사업 일환으로 지난 17일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NBP와 KOS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이 주관하는 ‘대중소벤처기업의 동남아 진출 세미나’도 열렸다.

​중기부 관계자들과 동남아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의 대표 및 실무자가 대거 자리한 이 날 세미나에서는 ▲ SaaS 솔루션 기반 글로벌 진출 전략 ▲ 멀티 클라우드를 활용한 글로벌 ERP와 e-시그니처의 콜라보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UC웍스 클라우드 구축 사례 ▲ 세일즈포스 강화를 위한 CRM 도입과 활용 사례 ▲ 동남아 주요국 현지 시장 및 기업 진출 현황 ▲ 2020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해외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NBP 박기은 CTO는 동남아 시장에서 NBP의 글로벌 리전 및 SaaS 솔루션 역량을 강조하며 “동남아 지역에 가장 많은 글로벌 리전을 보유하고 있어 진출 기업들에게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고, 동남아 1위 SaaS 업체인 데스케라(Deskera)와도 협력하고 있어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