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 네이버 모바일 뉴스 채널 구독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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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뉴스 채널 구독자가 1월30일 기준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모바일 채널은 네이버 뉴스에 콘텐츠 제공 업체(CP)로 등록한 언론사들이 자사 기사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7년 10월 처음 시작됐다.

블로터는 2019년부터 모바일 구독 서비스에 포함됐고, 1년여만에 100만 구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는 이를 기념해 블로터에 ‘100만 이용자의 선택, 모바일 메인 언론사 편집판 100만 이용자 구독 달성을 축하드립니다’란 문구가 새겨진 기념패도 전달했다.

네이버는 뉴스 서비스 첫 화면을 직접 편집해오다 지난해 이용자가 선택한 언론사의 뉴스만 첫 화면에 보이는 방식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개편했다. 이후 계속해서 이용자들이 구독하는 언론사 콘텐츠를 전진배치하는 쪽으로 움직여왔다. 네이버는 올해도 구독자 중심의 뉴스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06년 창간한 블로터는 IT 분야 전문 미디어로 기업용과 개인용 IT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국내외 IT 이슈를 다양한 관점으로 심층 보도하고 IT가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면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자들을 넘어 전문가들과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텍스트를 넘어 영상 등 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