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도상공회의소-광주상공회의소, 상호 기업 진출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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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전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사친 사푸테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 스리프리아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

(오른쪽부터) 전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사친 사푸테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 스리프리아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는 최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도 비즈니스 환경 세미나’에서 사친 사푸테(Sachin Satpute) ICCK 회장과 광주상공회의소 최종만 상근부회장이 상호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월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ICCK와 광주상공회의소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과 인도 기업이 두 나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날 행사에선 ‘인도 비즈니스 환경 세미나’도 개최됐다. ICCK 회원사인 하우스부띠끄, 오토젠, JSA 인도법인의 인도 진출 경험이 공유됐다.

2019년 현지에 진출한 인도 화장품 인증 대행업체인 하우스부띠끄의 심형석 대표는 인도 진출경험과 인도 화장품 시장에 대해 발표했고 인도 푸네지역에 공장을 준공한 자동차 부품제조회사인 오토젠의 조홍신 대표는 현지에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JSA 인도법인과 주한인도대사관에서 인도 진출 현황과 투자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사친 사푸테 ICCK 회장은 “모디 인도 총리의 메이크인 인디아 정책과 한국 신남방 정책의 전개로 한-인도 기업간 협력 수요가 매우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견고한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