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마녀의 Q] 요즘 애들의 창조 보고서 4. 누구나 좋은 기술을 누려야 한다

가 +
가 -

요즘 애들의 창조보고서는 소비의 주체가 아닌 창조의 주체로 가치 있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날 기술, 비즈니스, 사회적 가치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90년대생이 왔다!

동국대 창업원에서 만난 이구협 클로마운트 팀장은 요즘 대세인 90년대생입니다. 그는 90년대생으로 산다는 것은 변화를 겪는 또 다른 세대일 뿐이라고 합니다. 변화를 겪으며 좌충우돌하는 건 어느 세대나 다 마찬가지란 거죠.  변화에 잘 적응할 때는 젊다고 느끼지만, 따라가기 바쁠 때도 있답니다. 특히 공학도로써 글로 읽는 기술의 변화는 이해할 수 있는데 직접 경험하며 피부로 느끼는 변화는 이해의 수준을 넘어 전기 충격을 받는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엄청난 변화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고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을 실감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에게는 열정과 패기에 비례하는 노력과 진중함도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가 중요하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에 대해 얘기하는 이팀장을 보니 어리다고 놀리면 절~대 안되겠더군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창조 이야기로 쓰고 있는 이구협 팀장을 지금 만나봅니다.

기술의 가치를 말하다

| 이구협 클로마운트 팀장

# 자신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 나는 [ 솔직하고 노력하는 사람 ] 이다.

저는 똑똑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속 배우려고 노력해요. 모르는 건 솔직히 모른다고 말하고 묻고 확인하면서 배움을 확장시켜 나갑니다. 솔직하지 않으면 배움의 폭이 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혼이 난다고 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꾸중이 무시가 아니라 잘못을 깨닫고 노력하는 것을 격려하는 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컴퓨터공학과 3학년이다. 창업에 뛰어든 이유는?

= 현재 휴학을 하고 클로마운트에서 제품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일부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생각했었는데 군 전역 후에 가정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서 취업을 고려하게 되었어요. 자연스레 창업 정보도 접하게 되었죠. 때마침 학교 선배이자 클로마운트 대표인 김민수 대표의 제안을 받고 클로마운트 창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에서 소외되거나 취약한 계층을 줄여 보자는 ‘가치’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함께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기술이 어떤 ‘가치’를 지녀야 한다고 보나?

= 기술은 인간에게 편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기술이 제공하는 편익을 누릴 때 소외되는 취약 계층이 생겨서는 안되고요. 클로마운트는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홈 브랜드 ‘미니빅’을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편의를 위한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왜 모두가 누리지 못할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좋은 기술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1인 가구를 시작으로 미니빅의 가치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 비즈니스로 기술 소외 계층을 어떻게 줄이나?

= 기술 소외 계층은 어떤 기술에 접근이나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로마운트의 경우 가치분석을 통해 스마트홈에 관심은 많지만 주거 형태, 환경, 비용, 사용 등 여러 측면에서 접근이 어려운 1인 가구를 목표 고객으로 삼았고, 그들이 설치나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편리하게 스마트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IoT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홈 제품들이 가지고 있던 제약을 극복함으로써 1인 가구 고객들이 스마트홈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경험도 많지 않고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 생각이 맞는지는 앞으로 더 경험하고 지켜봐야 하겠지만, 우선 기술의 대중화와 충분한 공급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낮추고, 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얻어 더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가성비 높은 제품이 많이 공급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의 편익을 제공할 수 있으니 대중화를 먼저 시키는 것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기술 소외 계층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신뢰와 기대를 주는 브랜드를 향해

# 개발한 제품에 대해 소개해 달라.

= 미니빅(Minibig) 브랜드 라인의 ‘푸시미니(Push Mini)’는 1인 가구 고객을 위한 제품입니다. 1인 가구는 가격이나 인테리어 문제로 스마트홈에 관심이 있어도 실제 사용에 제약이 많은데, 미니빅 푸시미니는 1인 가구 환경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집안의 가전을 모두 스마트 기기로 바꾸지 않고도 푸시미니를 활용해 스마트홈 가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미니빅 앱을 푸시미니와 연결하면 원격에서 가전의 버튼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 여러 장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이름과 아이콘을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스마트한 생활이 더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 클로마운트가 개발한 미니빅 푸시미니

# 미니빅 푸시미니는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나?

= 주변에 자취생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학생들이 자취를 하고 있고, 요즘 혼자 사는 직장인들도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1인 가구 시장이 떠올랐죠. IoT 제품들은 뜨고 있는데 생각보다 1인 가구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더라고요. 스마트 가전은 고가인 경우가 많고 제품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1인 가구의 경우 자기 집도 아니고 집도 좁은데 시공을 하거나 크기가 큰 제품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이런 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시장 조사를 해봤어요.

스마트 콘센트, 스위치 가격이 저렴해도 개당 5-6만원 선이더라고요. 저희는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전제품의 전원 버튼을 누르는 일은 가끔 귀찮은 것일 뿐인데, 굳이 여러 개의 콘센트나 스위치를 집안에 설치할 것인가? 클로마운트 멤버들은 기존 제품들의 범위를 확장해 기존 콘센트를 뜯어내지 않고, 크기도 줄이고,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버튼이니까 눌러주기만 하면 되지 않나? 시공 안 해도 되고, 간편하면서 저렴하고, 크기도 작은 원격 제어형 푸시미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 좋은 제품이 잘 팔린다 vs 잘 팔리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다?

= 고객 입장에서 쓰기 좋고 평가가 좋은 제품이 좋다고 생각해요. 잘 팔리려면 좋은 제품이어야 하고 마케팅을 통해 잘 알려지도록 해야겠죠. 좋은 제품이 안 팔리면 좋은 제품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한마디로 불가분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하하하)

# 고객의 입장이란 무엇인가?

= 학교 수업이나 과제로 개발을 할 때는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었던 사항이죠. 과제였고 그냥 제가 쓸 거였으니까요. 하지만 시장에 내놓을 제품은 다릅니다. 제가 아니라 고객이 사용할 제품을 만드는 거니까 고객을 위한 제품이어야 하는 거죠. 버튼 하나 누르더라도 고객 입장에서 어떻게 누르는 것이 좋은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비즈니스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학생 때 개발만 할 때는 몰랐는데 창업을 하고 보니 개발 외에도 고객 분석,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UX를 고려한 제품 디자인 등 고객 관점의 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마케팅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는가?

= 창업을 하기 전까지는 잘 몰랐습니다. 동국대 창업원이 지원하는 여러 교육을 받으면서 기술만 알고 개발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어요.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개발해도 전략이 없거나 마케팅에 실패하면 팔리지 않을 공산이 크잖아요. 좋은 제품을 개발했으면 세상에 내 보여서 이런 기술도 있다고 알리고 인지도를 얻고 싶을 거에요. 제품 개발만으로도 뿌듯하겠지만 안 팔리면 다음 개발이 힘들어지니 비즈니스 측면에서 마케팅은 필수인 것 같아요. 전략도 필요하고 고객 관점의 사고도 필요하다는 걸 배우고는 틈틈이 더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예쁘다고 생각한 UI·UX도 팀 프로젝트를 통해 더 예쁜 걸 찾아내고, 앱 디자인에도 내용뿐만 아니라 디자인 요소를 많이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UI·UX가 예뻐야 사람들이 볼 테니까요. 아는 만큼 보이는 거죠.(하하하) 창업을 하거나 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기술 외에도 아마 자연스럽게 공부해야 하는 영역들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꼭 사업이 아니더라도 사회 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는데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사고력, 표현력, 정리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늘고 상대방의 관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 미니빅 마케팅 계획은?

= 누구나 좋은 기술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홈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 1인 가구도 스마트홈을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브랜드, 1인 가구에서 확장해 AI와 IoT 기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브랜드로 점차 성장하도록 브랜딩 할 계획입니다.

# 고객에게 어떤 브랜드로 인식되기를 바라나?

=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이번에도 좋은 제품이겠지’하는 고객의 신뢰와 기대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니빅을 바로 알아보고 쓰기 편하다는 사용자 경험과 평가를 꼭 받고 싶습니다.

| 클로마운트 팀

# 그동안 사업적 성과가 있었나?

= 2019 대만국제발명대회에서 ‘원격 버튼 제어 스마트홈 IoT 장치’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미니빅 푸시미니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했는데 펀딩 시작 2분만에 102% 달성, 40분만에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타제품에 비해 범용적이고 여러 곳에 사용 가능하여 확장성 측면에서 호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장성 테스트에서 1차 합격점을 받은 셈이죠.  추후 와이파이 통신을 통한 확장 제품으로 2차 펀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 발짝 물러나 긍정의 힘을 기르다

#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 처음 대표님이 창업 제안을 하셨을 때 실력이 부족한 데 괜찮겠냐고 물었어요. 당시 실력은 노력하면 높일 수 있는 것이고 저의 성실한 모습을 보셨다고 하더라고요. 모르는 건 솔직하게 답하고 더디더라도 확실하게 배우려는 자세를 그렇게 보신 것 같았어요. 고등학교 때 정말 못 풀겠는 수학 문제가 있었어요. 포기하고 답을 얻으려는 생각으로 담임이셨던 수학 선생님께 가져가서 풀어 달라고 했는데, 일주일만 더 고민해 보라며 저를 돌려보냈어요. 일주일을 그 문제를 붙들고 있었더니 도저히 못 풀겠던 문제가 풀리는 거예요. 신기했죠. 그 이후로 뭐든 끈기 있게 임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가 생겼던 것 같아요.

# 개선하고 싶은 게 있다면?

= 작년 9월 대만국제발명전시에 참여했을 때 금상 수상도 너무 기뻤지만, 여러 국가에서 다른 학생들, 청년,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여러 아이디어 제품들을 가지고 출전을 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어요. 시야가 굉장히 확장된 느낌이랄까요. 꿈만 가지고는 안되고 목적과 의식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아요. 그간 모든 걸 다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더 넓은 안목이 필요하단 걸 알게 되었어요. 우선 필요한 부분, 관심 있는 분야를 울타리로 삼아 확실히 알아보고 체득하면서 점차 울타리를 늘려갈 생각이에요. 새로운 발상과 생각을 확장해 클로마운트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어떻게 살고 싶은가?

= 제 삶의 가치관이 ‘한 발짝만 물러나자’입니다. 먼저 너무 다가서면 튕기기도 하고 시야도 좁아지는 것 같아요. 양보하고 살짝 물러서서 전체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한때 별명이 ‘진지충’이었어요.(하하하) 주변에서 조금 가볍게 생각해도 괜찮다는 조언을 많이 해주더라고요. 그 말들을 잘 소화하고 내재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누군가 짜증 나게 하더라도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하게 되고 같이 짜증 낼 필요가 없게 되더라고요. 더 많이 웃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 2019 대만국제발명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클로마운트

 # 창조하는 삶이란?

= 있는 걸 생각하는 건 쉬운데, 없는걸 생각하는 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성패를 떠나 뿌듯하고 앞으로 세상에서 제가 생각해 낸 것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가능성이 열려 있으니 좋습니다. 생각해 봐야 할 점은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잘 된 건 잘 된 거고 또 다른 것을 생각해야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 테니까요.

제 경우는 독서와 관찰을 통해 시야도 넓히고 신선한 아이디어도 얻습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 노트로 기록해 둡니다. 생각나는 대로 쓰는 거예요. 혁신적인 제품들을 보면 ‘여기서 이런 걸 생각했네’하면서 적고, 뭘 개선했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본 것, 의자를 의자인데 더 없을까 하는 것 등. 불편해 보이는 게 보이면 저거 바꿀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면 뭔가 새로운 것이 툭 튀어나오기도 하죠. 아직 실제 반영된 것이 많지는 않지만, 언제라도 세상에 안 나온 제품이나 서비스로 펼쳐 놓고 기억할 수 있고 발전시켜 새로운 제품으로 개발할 수도 있으니까요. 언젠가 도움이 될 거란 믿음을 가지고 조급한 마음은 안 가지려고 합니다.

# 요즘 시대를 함께 하고 있는 90년대생에게 한마디?

=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움이라는 것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거나, 도전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우리 삶도 항상 새로움의 연속이잖아요? 저도 이번 생은 처음인걸요. 당연히 저도 두려움을 느끼거나 걱정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해요. ‘좋게 되든 나쁘게 되든 어떻게든 되는 거잖아!’ 어떤 사람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좋은 결과, 나쁜 결과를 떠나서 현재 나 자신이 도전하고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한 발짝 물러나 보면 다른 세상이 보일 거라는 것과 독서도 많이 하면 좋다고 덧붙이고 싶습니다.

# 끝으로 클로마운트에 대해 요즘 말로 ‘플렉스’하면?

= 클로마운트는 열린 마음을 가진 공학도들이 뭉친 팀입니다. 수평적 관계에서 일을 하고 커뮤니케이션하죠. 편안하면서도 직접적인 대화를 하다 보니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자유로움과 규칙이 공존하는 것도 좋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분위기라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어 균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 패기가 꼭 청춘들에게만 있는 건 아니듯이, 사려 깊은 생각과 노력이 꼭 연륜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리다고 놀리지도 말아야겠지만 어리다고 놀라지도 말아야 할 요즘 애들, 이구협 팀장의 창조 이야기는 진중하고 배울 게 많았습니다. 인생철학을 담은 묵직한 수필집 한 권을 읽은 것 같다고나 할까요. 이구협 팀장과 클로마운트가 바라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세상 누구나 좋은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성장해 나가길 누구보다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친절한 마녀였습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