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세븐일레븐’도 실시간 배송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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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지난해 편의점 CU와 단독 배송 계약을 체결한 메쉬코리아는 GS25, 세븐일레븐까지 국내 3대 편의점 배송을 모두 맡게 됐다.

이번 세븐일레븐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된다. 모든 배송은 부릉이 전담한다. 메쉬코리아는 세븐일레븐 수도권 내 주요 10개점을 대상으로 배송을 시작, 향후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OS(포스) 시스템 연동 등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추가적인 협력도 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식음료를 넘어 이제 편의점의 다양한 상품도 실시간 배송이 일상화된 시대가 왔다”라며 “메쉬코리아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안심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