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20만장 돌파한 ‘런드리고’, 셔츠 한 장 990원 이벤트

런드리고는 올해 상반기 분당, 위례, 김포 신도시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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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세탁소 런드리고가 서비스 11개월 만에 와이셔츠 세탁 주문 20만장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셔츠 한 장을 10년 전 가격인 990원에 세탁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의식주컴퍼니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의 와이셔츠 세탁 주문이 20만장을 돌파했다고 2월12일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월 평균 약 1만5천가구의 주문량을 처리하고 있으며 매월 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국내 최초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를 선보인 런드리고는 이용자가 저녁 11시까지 스마트 수거함 ‘런드렛’에 세탁물을 넣어 현관 앞에 내놓으면 익일 밤, 24시간 내 세탁이 완료돼 돌아오는 신개념 생활 밀착 플랫폼이다. ▲자체 개발 스마트 빨래 수거함 ‘런드렛’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 ▲정찰 가격제 및 합리적인 월정액 서비스 ▲천연 세제를 이용한 물빨래 및 드라이클리닝 등 뛰어난 세탁 품질 ▲24시간 만에 세탁이 완료되는 하루 배송 등이 특징이다.

런드리고는 와이셔츠 세탁 주문 20만장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셔츠 한 장을 10년 전 가격인 990원에 세탁하는 서비스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런드리고 앱에서 와이셔츠 세탁을 주문하면 장수 제한 없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고객의 필요에 맞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런드리고는 직접 세탁하거나 시간에 맞춰 세탁소를 방문하는 노력과 시간을 아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로서의 고민을 계속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런드리고는 서비스 4개월 만에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이달 일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경기권 진출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내 분당, 위례, 김포 신도시 등으로 단계적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