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AI-클라우드 사업 본격화…B2C 서비스도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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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가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역량 강화 일환으로 300여 명의 신입 연구원을 채용한다.

티맥스 계열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A&C)는 올해 R&D 전 분야에 걸쳐 신입 연구원 300여 명을 채용해 미래 신기술을 선도할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월12일 밝혔다.

티맥스는 대규모 채용을 시작으로 AI∙클라우드 사업도 본격화한다. 올해는 기업 인프라 및 플랫폼부터 B2C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AI 및 클라우드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티맥스는 최근 티맥스오에스 사명을 티맥스A&C로 변경한데 이어 AI, 클라우드, 운영체제(OS), 오피스(Office), 스페이스(Space) 등에 특화된 5개 자회사를 설립했다.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데이터 역시 기존 제품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대규모 채용은 인재 중심 경영을 통해 AI∙클라우드 영역에서 리더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AI와 클라우드 분야별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해 강력한 IT 인재들과 함께 AI∙클라우드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