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글로벌 성장 부서 총괄에 우버 출신 매트 슈뢰더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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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새로 만든 글로벌 성장 부서(Global Expansion Operations) 부사장으로 우버 출신의 매트 슈뢰더(Matt Shroder)를 영입했다고 2월14일 밝혔다.

매트 슈뢰더는 향후 바이낸스의 글로벌 운영과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바이낸스 합류 전에는 2013년부터 우버(Uber)에서 글로벌 드라이버, 안전 및 시장 프로그램 제품 운영 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매트가 팀에 합류하게 되어 든든하고 그가 우버에서 했던 것처럼 새로운 시장을 시작하고 확장하는 등 바이낸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매트 슈뢰더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주도적인 에반젤리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장외거래(OTC) 플랫폼 파트너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 그중에서도 암호화폐의 장점이 돋보일 수 있는 제3 국가에서 암호화폐 수용성을 늘려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