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POS ‘토스트’, 4억달러 투자 유치…기업 가치 49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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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서비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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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들이 쓰는 판매시점정보관리(point-of-sale) 기술 스타트업인 토스트가 4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버 투자에서 토스크는 기업 가치를 49억달러로 평가받았다고 2월14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4월 토스트가 2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당시 평가 받은 기업 가치는 27억달러 정도였다. 1년도 안돼 빠르게 성장했다.

토스트는 레스토랑들을 위한 결제 처리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레스토랑들이 손님을 대면하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일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들도 제공한다.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식당들이 손님드로가 보다 잘 연결하고 직원들의 이직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식당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도 선보이기로 했다.

토스트는 스퀘어처럼 소기업들을 위한 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하는 스타트업들 중 하나다. 스퀘어의 경우 결제 처리, 대출 등 다양한 도구들을 소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토스트는 “매시간마다 십여개 페스토랑들이 고객으로 합류하고 있다”라며 “9천억달러 규모의 레스토랑 산업에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