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누적 사용자 4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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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지난 2월15일 기준, 누적 사용자 수 4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8년 1월,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년만이다. 누적 관리자산도 지난 1월 1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한달 사이 1천500억원을 넘어섰다.

에임은 사용자가 재무 상황과 자산관리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가 조언을 더해 77개국 1만2700여 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한다.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자산 가치 하락을 10% 내외로 방어해 수익 안정성을 유지한다. 10분 내에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 에임의 재계약률은 91%에 이른다. 에임은 앞으로 편리성을 강화해 꾸준한 신규 사용자 확보와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토대로 연내 100만 사용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임 측은 “자산관리 대중화를 에임의 기업 비전으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이례적인 신규 사용자 증가 수치는 의미가 크다”라며 “기존 고객들처럼 신규 고객과도 신뢰 관계 형성을 위해 건강한 자산관리 철학을 널리 알리며, 전문성에 기반한 수익 안정성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