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애크로뱃 PDF SW, 구글 드라이브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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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는 구글 사용자들이 효율적으로 PDF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글 드라이브용 어도비 애크로뱃을 선보인다고 2월21일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구글 드라이브를 쓰는 애크로뱃 사용자 PDF 툴을 사용하기 위해 앱을 전환하지 않아도 된다.

어도비에 따르면 이번 통합으로 누구나 무료로 PDF 파일을 열람 및 검색하고, 주석을 달 수 있다. .

글꼴, 서식 및 레이아웃을 유지하는 PDF 제작, 삭제, 순서 변경 및 회전을 통해 기존 PDF 수정 및 구성이 가능하다. PDF, 구글 독스, 구글 시트, 구글 슬라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이미지, 텍스트 및 어도비 디자인 파일 등을 포함한 여러 파일 형식을 단일 PDF로 결합해 저장 또는 공유할 수 있다.

PDF를 편집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또는 RTF 파일로 내보내기도 할 수 있다. 전자서명을 위한 문서 전송 및 진행 상황 추적, 모든 변경 사항을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 기능도 쓸 수 있다.

어도비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10억 명 이상이 2조 건 이상의 디지털 파일(구글 시트, 구글 독스, JPEG, PSD, PDF 형식) 저장을 위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10억 명의 개인 사용자 외에도 수백만에 달하는 기업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어도비는 “사내 IT 관리자는 쉽게 애크로뱃과 구글 드라이브 통합 기능을 회사 전체에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불과 수 주 내에 20만 명 이상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직원이 애크로뱃과 구글 드라이브의 통합 기능을 업무에 사용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