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코로나19’ 피해 PC방 사업주 지원

3월 엔씨 게임 이용 요금의 절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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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소상공인 사업주들을 위해 3월 엔씨 게임 이용 요금의 절반을 보상한다고 2월28일 밝혔다.

엔씨는 전국 엔씨패밀리존 가맹 PC방 사업주의 3월 한 달간 G코인 사용량의 50%를 보상 환급한다. G코인은 엔씨패밀리존에서 가맹 PC방 사업주가 이용하는 통합 화폐다. 가맹 사업주가 일정량의 G코인을 충전하면 해당 PC방 이용객은 PC방 전용 특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구에 위치한 엔씨 ‘PC방 사업주 전용 고객센터’는 직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센터는 3월 중순까지 온라인 1:1 문의 상담만 가능하다.

한편, 엔씨는 코로나19에 대응해 2월27일부터 3월2일 3일간 전사 유급 특별휴무에 들어갔다. 또 사옥 출입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체온계, 손 소독제, 마스크 비치, 사내 피트니스·스파 등 다중 이용 시설 운영 중단, 사옥 방역 등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