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에 엔비디아 GTC 행사도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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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취소된 이후 굵직굵직한 컨퍼런스들이 계속해서 취소 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3월 중순 열릴 예정이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여름께로 연기됐고 페이스북은 5월초 개최 예정이던 F8 개발자 컨퍼런스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만 제공하기로 했다.

3월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엔비디아 주최 GPU 기술 컨퍼런스인 GTC도 결국 코로나19 이슈로  오프라인 행사들이 취소됐다.

엔비디아는 3월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GTC를 행사를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GTC 행사에는 1만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다.

엔비이아 측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GTC 관련해 온라인을 통해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다른 발표자들도 내용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