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구글 안토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진영 합류

가 +
가 -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 업체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추진하는 안토스 레디 스토리지 이니셔티브(Anthos Ready Storage Initiative)에 합류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의 안토스(Anthos) 플랫폼에서 데이터 스토리지 및 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퓨어스토리지는 설명했다.

안토스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개방형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온프레미스나 다른 클라우드 상에 있는 가상 머신을 구글 쿠버네티스엔진(GKE) 컨테니어로 직접 자동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VM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수정하지 않고도 인프라를 한번에 이전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게 구글 설명이다.

퓨어스토리지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에 대해 구글 클라우드의 개방형 플랫폼과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고 현대적인 데이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맞춤형 솔루션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빌리티를 염두에 두고 최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탐색하고 활용함에 따라 스토리지는 계속해서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계속해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