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스테이블코인 루피아토큰, 루니버스 기반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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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인도네시아 스테이블코인 운영사 루피아 토큰과 파트너십을 맺고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인다고 3월12일 밝혔다.

루피아토큰은 람다256 개발한 ‘루니버스 스테이블코인 솔루션’을 척용하는 첫 프로젝트다. 루피아토큰은 현재 업비트 인도네시아 거래소에(종목명: IDRTL) 상장돼 거래 중이다.

‘루피아 토큰’은 2019년 설립된 회사로, 인도네시아 법정화폐와 1:1로 페깅(고정)되는 첫 번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를 제공한다.

루피아토큰은 보안, 투명성, 크로스보더 트랜잭션 등 블록체인이 가진 특성을 활용해 글로벌 디지털 화폐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무역 금융(Trade Finance)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루피아토큰의 제스 소에토요(Jeth Soetoyo) 대표는 “루니버스 블록체인 상에서 개발된 루피아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 대비 우수한 성능에 트랜잭션 수수료도 적다”라며 “인도네시아 내 디지털 머니의 확산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람다256 정권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디지털 머니로서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중국 외에 스웨덴, 노르웨이,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및 시도되고 있다”라며 “루피아 토큰이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기업 주도형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머니로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하고, 이를 위해 루니버스는 사용성 극대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