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파이프라인 배치용 AI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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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개발자들이 하나의 툴로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배치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AI 플랫폼 파이프라인 베타 버전을 3월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클라우드 AI 플랫폼 파이프라인은 모니터링 및 감사(auditing)를 위한 툴도 제공한다.

구글에 따르면 노트북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시제품 차원에 만드는 것은 간단할 수 있다.  그러나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지속 가능하고 확장성 있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 상황은 보다 복잡해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복잡성이 커지고 반복적이고 감사 가능한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은 어려워진다.

파이프라인은 이 같은 상황에서 존재감을 갖는다. 소스 코드에서 배포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의 진행 과정을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할 역량을 갖출 수 있다.

클라우드 AI 플랫폼 파이프라인은 배치와 워크플로우를 돌리는 인프라,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디버깅할 수 있는 툴들로 이뤄져 있다. 쿠버네티스 엔진 클러스터 및 스토리지 설정을 자동화하고 수작업으로 쿠버플로우 파이프라인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텐서플로우 기반 워크플로우와 아르고 워크플로우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구글 AI 개발 프레임워크인 텐서플로우 익스텐디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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