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배그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

축제 컨셉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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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월13일 밝혔다. 2018년 3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버전의 배틀로얄 게임 경험을 모바일에 잘 녹여내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중국 제외 누적 다운로드 수는 6억 건을 넘었다.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 축제 컨셉으로 꾸려졌다. 이용자들이 놀이기구와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에란겔 테마파크가 추가됐으며 헌트 게임, 스페이스 워, 3×3 랜덤 뽑기, 과녁 맞히기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에란겔 테마파크는 클래식 모드 에란겔 맵에서 확률에 따라 출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테마가 적용된 ‘로얄패스 시즌 12’도 새로 열었다. 2주년 컨셉의 비행기·다시아·프로필·총기 스킨 등이 제공되고, 100레벨 달성 시 ‘설국 갑옷 세트’ 또는 ‘나이트 캣츠 세트’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2주년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3월22일까지 진행되는 친구 초대 이벤트는 휴먼 상태의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치킨 메달 4개씩, 최대 24개를 지급한다. 초대받은 친구가 미션에 성공하면 고등급 스킨 획득이 가능한 고급 상자를 비롯해 치킨 메달, 교환권 조각 등을 추가 제공한다. 3월28일까지는 누적 로그인 이벤트를 통해 7일 누적 접속하는 유저 대상으로 2주년 기념 테두리 및 로비 테마(60일제), 치킨 메달 등을 증정한다.

또 미니 게임 플레이 횟수에 따라 ‘격투 레전드 머리장식(영구제)’, ‘격투 레전드 세트(영구제)’, 치킨 메달을 주며, 미니 게임을 통해 얻는 퍼즐 조각으로 퍼즐을 완성할 경우 2주년 기념 칭호(영구제)를 지급한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을 모바일로 옮겨온 것으로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2018년 3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에는 같은 해 5월에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