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젤리] 데이터 중심 사내 문화를 위한 기업 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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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에게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그에 따른 데이터 활용도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단순히 통제하는 것보다 결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분석하고 행동할지, 또 그것을 수용하는 구성원들의 사고방식이 중요합니다.

 

뉴스젤리 데이터 중심 사내문화

크리스틴은 최근 영국의 한 소매 조직에서 데이터 중심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최고 데이터 관리자(CDO: Chief Data Officer)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녀의 전임자는 주로 데이터를 공급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지만, 크리스틴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및 분석 프로그램에서 비즈니스적인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이 진정한 목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트너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인 앨런 던컨은 “데이터 기반 문화의 장점은 한 조직의 고객과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데이터를 검사하고 정리하는 것이고, 이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가속화한다.“고 말합니다. 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내 문화는 곧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에 일조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생산성과도 연결된, 매우 유용한 문화라는 것이죠.

“CDO는 데이터 및 분석 계획을 정보, 비즈니스 및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연결하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지표를 만들어야 한다.”

조직을 데이터 중심 문화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데이터를 업무의 부산물이 아닌 자산으로 여기는 마인드를 받아들이고, 이에 따른 지속적인 지원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특히 기업의 데이터 책임자인 CDO는 ‘데이터의 비즈니스 가치 파악’, ‘데이터 기반 문화로의 변화가 기업에 끼치는 영향’, 그리고 ‘데이터 활용 및 분석에 고려할 윤리적 영역’ 총 세 가지 영역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데이터 가치 파악

 1. 데이터 비즈니스 가치 파악 및 소통

대부분의 임원들은 자신의 조직이 정보 자산을 잘못 관리하여 사업 기회를 놓치고 과도한 비용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CDO는 데이터의 품질과 속성을 파악해야 하며, 여기에는 정확성, 유효성, 가용성 및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의 관련성이 포함됩니다. 데이터 자산 관리 계획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KPI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알아내어야 합니다.

먼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해관계자에게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보여주는 정보 카탈로그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CDO는 내부 및 외부 데이터 세트가 모두 무엇에 사용되는지 보여줄 수 있으므로, 기존 데이터를 보다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CDO는 데이터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역을 파악한 후 발생하는 결과와 이점을 추적하고 파악함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에서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구체적인 데이터 활용을 시도하고 있지 않았던 기업이라면, CDO의 존재와 또 그 역할이 기업의 새로운 가치 및 수익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

 2.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의 문화적 변화

데이터 중심 문화를 확립하는 일환으로 CDO는 그 변혁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변화에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람들에게 기존에 행동해왔던 것과 다르게 행동하여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요! 구성원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또 변화가 필요하다고 믿도록 고무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다른 스타일의 의사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CDO는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명확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문제를 명확히 하고 재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데이터가 해당 비즈니스 역할과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확실히 정의하고, 이와 함께 명시적인 결과 측면에서 비즈니스 문제를 검토해야 합니다.

CDO는 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 계획을 데이터와 비즈니스 그리고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매트릭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상태의 측정을 통해 데이터 분석 계획을 시작하고, 재무 및 비즈니스 목표 기여에 대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해야 합니다. 데이터 활용의 시작은 기업이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특히 측정결과와 앞으로의 달성 목표를 가시화 하는데 있어서 데이터 시각화는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전사의 구성원 모두가 기업의 현재와 미래의 목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시각화는 전사의 데이터 기반 문화를 도입하고 적응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영향을 CDO의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능력과 업무 집중력, 행동 변화 능력을 떨어트립니다. 따라서 각 부서의 CDO들을 위해서는 기업 측면에서 이해관계자와 의사 결정권자를 확실히 하는 커뮤니케이션 실행 안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데이터 분석

 3. 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의 윤리적 영향 관리

기업의 데이터 활용은 윤리적 측면에서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 사용에 대한 윤리적 지침이 정의하는 행동 강령을 만들고, 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의 활용도와 윤리 및 개인 정보 위협의 균형을 적절이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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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입장에서 데이터 활용 문화 시도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까지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은 기업은 데이터 활용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의사결정을 시도합니다. 또 기존에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던 기업들은 좀 더 의미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시도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구성원의 범위를 넓히고자 합니다. 특히 기업 구성원의 입장에서도 데이터 활용이 중요한 아젠다가 된 요즘, 기업과 구성원 모두에게 데이터 중심의 문화가 관심사 일 수 밖에 없는데요!

여기에서 데이터 시각화는 전사적인 데이터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활용 방법이자 기술로 기업과 개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 활용을 위한 고도의 기술 없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직관적인 데이터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기업 내 다양한 업무와 중요 의사결정의 근거로서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데요! 주로 기업들은 기업 내 주요 지표를 공통의 시각화 대시보드로 만들어서 모니터링하기도 하고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도입해 기업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 활용을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운영이나, 한 프로젝트 업무의 진행 및 성공에 있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좀 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데이터 시각화를 하느냐도 중요한 숙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뉴스젤리와 함께라면 시각화,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을 위한 시각화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데이터 시각화 전문 그룹 뉴스젤리에 문의해보세요!

* 이 콘텐츠는 Laurence Goasduff 저자의 Create a Data-Driven Culture by Influencing 3 Areas칼럼을 번역 및 작성했습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 및 필자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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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 블로그에도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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