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부분시공 특화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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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이 고객 서비스 다양화를 위한 부분시공 특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월16일 밝혔다.

집닥 부분시공은 인테리어가 필요한 공간의 부분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집닥만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주방, 욕실, 타일, 도배, 장판, 마루 등 항목별로 다양한 선택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부분시공 특화 서비스 출시로 집닥은 고객의 업체 선정 단계를 간소화하고 직접 선택을 통한 능동적 프로세스 관리를 지원한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시공항목을 체크하고 공간 개수 및 면적, 자재 등의 사항들을 선택해 예상 견적을 자동 산출한다. 이와 더불어 여러 시공업체를 직접 선별 지정해 간편하게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다. 부분시공별 인테리어 정보와 인테리어 업체 포트폴리오등의 정보성 콘텐츠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집닥 류민수 사업기획팀장은 “한 번에 전체 공사를 진행하는 고객 외에도 일부분만을 인테리어하려는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집닥 부분시공 서비스는 기존 입점 업체 외에 추가로 시공업체를 모집, 구성했다. 집닥은 건축 자재, 가구, 침구, 가전, 조명 등 생활 제품과 주방설비, 보안장비 등 시스템 솔루션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집닥은 국내 인테리어 O2O(Online to Offline) 전문 기업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필요로 하는 고객과 전국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를 연결해 주는 비교견적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상의 견적신청을 통한 무료 방문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16년 4월 빅뱅엔젤스와 시너지벤처파트너스로부터 4억원을 투자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6년 12월 캡스톤파트너스와 서울투자 파트너스로부터 11억원, 2017년 8월에는 알토스벤처스 등로부터 50억원을 투자 받았다. 2018년 12월에는 총 13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