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의 안철수 의장 인터뷰,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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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최고경영자 엠비에이(MBA) 과정을 마치고 다음달 귀국하는 안철수 안연구소 이사회 의장의 와이드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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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문제부터 기업 규제 완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가 진행됐는데 할말은 그래도 하는편인 안 의장 특유의 어법이 그대로 묻어 있다. 그중 한 문장에 내눈이 확 꽂인다.

“소프트웨어 중요성을 이야기했지만 요즘 상황이 더욱 어려워진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안 의장은 이렇게 대답한다.


 “소프트웨어 진짜 내용 모르면, 결정 못한다. 의사결정권자는 이게 중요한 줄 모른다. 의사결정은 하드웨어 중심. 그게 각 분야에서 발목 잡고 있는 게 많다. 우리나라 산업 구조가, 다른 나라 아이티 구조와 다르다.”


 그리고 덧붙인다.

“SI…보면 문제의 핵심이 있다. 그게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자리 못잡게 만드는 거다.”


얼핏보면 꽤 과격한 소리같지만 이 동네 있는 많은 분들이 안 의장과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다. 음,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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