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형 갤럭시 크롬북, 4월 6일 미국서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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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크롬북

삼성전자가 지난 1월 CES2020에서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투인원(2-in-1) 노트북인 ‘갤럭시 크롬북(Galaxy Chromebook)’이 4월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갤럭시 크롬북은 미국 가전매장인 베스트바이(Best Buy)와 미국 삼성전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갤럭시 크롬북은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인 구글 크롬 OS가 탑재된 초경량 노트북으로 교육용 노트북을 표방했던 삼성 크롬북 시리즈에서 갤럭시 크롬북으로 브랜드가 변경됐다.

사양을 보면 4K UHD 해상도와 터치 지원 13.3인치 아몰레드(AMOLED) LCD, 인텔 10세대 코어 i 프로세서, 16GB 램 등을 지원한다. LCD 스크린은 360도 회전 가능하다. 노트북과 태블릿 겸용으로 쓸 수 있다. 내장 스타일러스 펜도 제공한다. 재질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두께는 9.9mm로 얇다. 무게는 1.04kg이다. 시판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한다.

국내의 경우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은 존재감이 크지 않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분위기가 다르다. 교육 시장에서 크롬북 비중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