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aaS 포털 오픈…5월 클라우드PC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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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기업 솔루션을 통합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포털 ‘U+비즈마켓(bizmarket.uplus.co.kr)’을 오픈했다고 4월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U+비즈마켓은 LG유플러스 ▲그룹웨어 ▲호스팅 ▲ERP ▲근무시간관리 ▲문서중앙화 ▲프리미엄와이파이 ▲오피스365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기본 솔루션 7종의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이다. 개별 가입은 물론, 여러 솔루션을 일괄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각 솔루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솔루션 별로 가입 신청을 진행하고, 매번 상담 등의 절차를 반복 진행해야 했다. 반면 U+비즈마켓에서는 기업에서 필요한 솔루션들을 선택해 한 번에 신청하면, 고객센터에서 확인 후 즉시 가입 처리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서비스 가입 이후 구매 이력이나 상품별 이용료, 납부 내역 등 청구 관리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기업 IT 비용 관리에 유용하다라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기업 고객들이 IT 환경을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5월 출시 예정인 ‘U+클라우드PC’를 비롯,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U+비즈마켓에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솔루션 검색이나 선택 시 결합 상품 추천은 물론, U+비즈마켓 전용 패키지 상품 등도 선보일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5월말까지 U+비즈마켓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정숙경 솔루션 사업 담당은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여러 솔루션을 한 눈에 확인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U+비즈마켓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고객들이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비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개선과 신상품을 선보이는 데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