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S, 클라우드 기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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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코로나19(COVID-19)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월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GE헬스케어는 지난해 선보인 가상 진료 시스템(Mural Virtual Care Solution)을 MS의 애저 클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배포·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각 의료기관이 직접 시스템을 관리하고 문제 발생시 해결해야 했던 점을 해소하고, 전문인력이 곧장 기술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MS는 서버실 설치 공간을 절약해 공간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100개 병상을 실시간 원격관리할 수 있으며, 인공호흡기는 물론 전자의무기록(EMR) 등 기존 시스템과도 호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중증 환자를 돌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오는 2021년 1월까지 설치 비용을 우선 면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