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하쿠나 라이브’, 1천만 다운로드 기록

코로나19 이후 시청자 수 등이 주 40% 이상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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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상 플랫폼 ‘아자르’ 운영사 하이퍼커넥트는 4월16일 자회사 무브패스트컴퍼니에서 서비스 중인 ‘하쿠나 라이브(Hakuna Live)’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3월 말 기준 1천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2배 이상 성장했다.

하쿠나 라이브는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양방향 소통 기능을 강화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분할된 화면을 통해 게스트가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게스트 모드’ 기능을 구현해 최대 4명이 지연시간 없이 동시에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구글플레이 ‘2019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선정, 올 1월에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앱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동남아, 중동, 터키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접촉을 줄이고 집에서 다채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집콕족’이 늘며 하쿠나 라이브의 전세계 다운로드 수와 시청자 수도 주 평균 40% 이상 증가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무브패스트컴퍼니 김학주 총괄은 “앞으로도 영상통신 기술력과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사용자에게 더 새롭고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