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그팜, 신용보증기금서 시리즈A 투자 유치

상용 인공지능 솔루션 및 기술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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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 기술기업 트위그팜이 KODIT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앞서 트위그팜은 선보엔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트위그팜은 AI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번역 회사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지콘스튜디오’, 의뢰인을 위한 이메일 기반의 번역 서비스 ‘헤이버니’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한·영 법률 분야에 대한 기계번역 품질이 구글보다 높게 측정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인증을 받으면서 ‘구글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트위그팜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자연어 처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전문 번역 영역에 대한 데이터 수급, 전처리, 검증 프로세스에 대한 데이터 가공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한국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알고리즘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기업 ‘수퍼스퀘어’를 인수, 자사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사용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트위그팜 백선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투자가 진행되어 감사하다. 어디나 그렇겠지만 번역 업계도 많이 힘들다. 특히 번역 회사와 번역 회사로부터 일을 받는 프리랜서(계약직)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저희 솔루션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