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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스마트워치 중국서 포착…메모리 2배·혈압 측정

2020.04.27

Galaxy Watch Active2_KV

갤럭시워치 액티브2

삼성전자가 출시를 준비 중인 새로운 ‘갤럭시 워치’가 포착됐다. <폰아레나>는 중국 정부(공업정보화부·MIIT)의 전자통신기기 전파인증 정보를 인용해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신제품 ‘SM-R840/845’와 ‘SM-R850/855’ 정보를 확인했다고 4월2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는 이들 제품이 전작인 갤럭시워치액티브2 대비 2배 이상의 기본 메모리(저장공간)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소 330mAh 배터리 용량으로 역시 전작 대비 큰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신제품이 심박수, 심전도(ECG), 혈압 측정 기능을 갖추고 GPS와 수면상태확인 기능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 정부(식약처)로부터 혈압 측정 기능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폰아레나>는 이들 제품이 올해 하반기 ‘갤럭시노트20’ 출시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위해 사전에 주요 국가들로부터 전파인증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jwlee@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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