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구독하기’로 소통 속도와 인맥 구조 바꾸나?
올페이스북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특정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시험중이라고 합니다. 특정 페이스북 이용자를 정하여 그의 계정에 새로운 정보가 올라올 때 마다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는 기능인 ‘구독하기’입니다. 메모, 사진, 노트, 링크 등 모든 정보 항목이 실시간 알림 대상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올페이스북>
트위터의 팔로우와 유사해 보이면서도 사적인 내용이 많은 페이스북의 특성상 ‘스토킹’ 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페이스북이 프라이버시 문제에 극도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직접 구독을 허용할 정보의 범위를 설정하고 구독자들을 가려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보완책이 마련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구독자 수’라는 새로운 영향력 측정 지표가 만들어지고, 소통과 정보 확산 속도가 상당히 빨라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싸이월드의 ‘팬되기’처럼 페이스북의 ‘구독하기’도 친구가 아니라도 가능해질 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페이스북, 검색 결과에 친구 추천 정보 포함
페이스북이 검색 결과에 친구들의 추천 정보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검색은 오픈 그래프로 페이스북과 연동되고 있는 외부 웹문서들도 찾아주는데, 이 중 검색 이용자의 친구들이 추천(Like)한 것이 있다면, 검색 결과에 추천자의 이름과 총 추천수가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이 변화는 페이스북의 검색 결과 자동 완성 창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친구의 추천이 있는 정보들 위주로 결과 목록이 만들어 지는 것을 보면, 페이스북의 검색 랭킹 알고리즘에서 친구 추천 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페이스북은 아직까지 이 기능을 공식화하지는 않았습니다.
포스퀘어, 음성으로 이용하세요.
위치기반 SNS 포스퀘어에서 장소 검색과 친구 찾기를 음성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였습니다. 포스퀘어와 제휴하여 만들어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브이링고’입니다. 휴대폰에 대고 ‘Check in [장소]‘를 말하면, GPS로 확인한 예상 장소 목록이 나타납니다. ‘Who’s nearby’라고 하면 근처에 있는 친구들을 찾아 볼 수 있고, 음성으로 명령을 내려 ‘샤우트’ 등의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안드로드용으로만 공개되었지만 아이폰 등 다른 OS용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파크, 문화 콘텐츠 소셜 북마크 ‘반니’ 공개
북마크한 책, 공연, 영화, DVD로 온라인 서재를 꾸미고 그것을 친구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서비스인 인터파크의 ‘반니’가 공개되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계정만으로 회원 가입이 가능하고 리뷰와 댓글을 소셜네트워크와 연동해 쓸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구독하기’를 통해 다른 이용자가 서재에 추가한 콘텐츠와 작성한 글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인터파크는 ‘반니’를 문화생활을 중심으로 한 SNS로 표방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인터파크로 보입니다. 이용자들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상품만 서재에 담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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