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콘텐츠 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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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TP) 문화산업지원센터가 부평구 청천동 부평테크시티와 우림라이온스밸리에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4월29일 밝혔다.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오픈은 지난해 인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과 콘텐츠산업 지역 거점기관 지정에 따른 것으로, 총 사업비 188억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갈산역과 제1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 인접해 있다.

센터는 앞으로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콘텐츠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과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개발 및 제작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33개가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콘텐츠 제작과 시연에 필요한 제작시설 및 업무 인프라도 지원한다. 사전 선정된 19개 기업이 먼저 입주하며, 추후 14개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채기철 인천TP 디자인문화본부 문화산업지원센터장은 “센터 이전으로 전담인력의 효과적인 현장 밀착지원을 비롯해 콘텐츠기업 집적화 및 원스톱 지원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인천지역 문화산업 진흥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