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지갑,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프로젝트 ‘셀로얼라이언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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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비둘기 지갑이 블록체인 기반 오픈 화폐 플랫폼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 협의체 ‘셀로 얼라이언스(Celo Alliance for Prosperity)’ 멤버로 합류했다고 5월6일 밝혔다.

비둘기지갑에 따르면 셀로 얼라이언스는 미국 블록체인 금융서비스 셀로재단이 이끄는 글로벌 연합체로, 블록체인 오픈 화폐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금융 소외계층이 송금, 결제, 대출 등 금융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업체 중 셀로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것은 코인플러그에 이어 비둘기 지갑이 두번째다.

셀로 얼라이언스에는 현재 미국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투자 회사인 안드레센 호로위츠를 포함해 전세계 75 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둘기지갑을 운영하는 차일들리의 김은태 대표는 “세상의 의미있는 변화를 위한 글로벌 기업 연합체에 비둘기 지갑도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셀로얼라이언스를 통해 많은 회원사들과 포용적 금융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정책적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