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사업자와 협력 강화…전용 홈페이지 개설

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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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5월11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공동마케팅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알뜰폰 사업자들이 출시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꾸렸다.

LGU+는 지난해 9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을 선언했다. 중소 알뜰폰 지원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를 선보였으며 이번 홈페이지 개설도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U+알뜰폰 파트너스에는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인스코비 ▲와이엘랜드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에스원 ▲ACN코리아 ▲아이즈비전 ▲서경방송 ▲코드모바일 등 12개 알뜰폰 사업자가 함께한다.

홈페이지는 U+알뜰폰 파트너스 소개, 사업자별 요금제 소개, 이벤트, 고객지원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고객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U+알뜰폰 상품의 특장점과 사업자별 핵심 요금제를 소개받을 수 있다. U+알뜰폰 멤버십 프로그램 혜택과 매달 진행하는 이벤트 정보도 알기 쉽게 제공한다. 또한 U+매장에서 판매 중인 U+알뜰폰 파트너스사의 선불유심요금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지원 메뉴에서는 고객이 위치한 곳에서 가까운 LGU+ 오프라인 직영점을 찾을 수 있다. 직영점을 방문한 고객은 명의·번호변경, 서비스정지, 분실신고, 개인정보조회, 청구납부 등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U+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과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대상 요금제 가입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6월7일까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GS25,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유심구매 비용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U+알뜰폰 파트너스의 유심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유심 구매비용을 각각 GS포인트, 신세계포인트로 100% 돌려받고 U+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SE’ 자급제 모델을 구입한 고객이 U+알뜰폰 파트너스 후불유심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에어팟 2세대’를 추첨해 증정할 예정이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전략채널그룹장은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고, 비대면 소비시대를 준비하는 파트너스 사업자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