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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 자율주행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

2020.05.12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FCA)이 자율주행 발전을 위해 영상분석 스타트업 ‘보야지'(Voyage)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월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보도는 이번 협업이 완전한 형태의 무인 차량 호출·공유(Ride-hailing)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작업이라고 전했다.

FCA와 손을 잡게 된 보야지는 창립한지 3년된 업체로, 미국의 은퇴자들을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본디 포드자동차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크라이슬러 차량 기반 작업도 진행하게 된다.

대상 차종은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이 차량은 이미 구글에서 분사된 자율주행 서비스 ‘웨이모’에 수 천대 공급된 바 있다.

jwlee@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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