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배달 데이터로 상점주 광고 위치 추천한다

‘깃발 추천 서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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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배달로 쌓은 데이터를 활용해, 상점주를 위한 배달앱 광고 위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월12일 밝혔다.

효과적인 ‘깃발꽂기’ 돕겠다는 부릉

메쉬코리아는 상점주 전용 ‘부릉 사장님사이트’ 내에 ‘깃발 추천 서비스’를 오픈했다. 배달앱 내 광고를 하는 상점주에게 유리한 광고 위치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 상점주들은 광고 위치를 택할 때 배달 주문이 많이 들어온 주소지 혹은 인구 밀집 지역 등을 개별적으로 조사하거나, 누적된 광고 경험을 통해 효과적인 광고 위치를 찾아왔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플랫폼에 누적된 배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점 카테고리와 지역, 상권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위치를 추천한다. 광고 경험이나 주문이력이 없는 배달 신규 상점도 효과적인 광고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메쉬코리아측은 최근 배달 앱 광고 정책 변화로 광고 위치 선정에 고심하고 있는 상점주들이 늘어나면서,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서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해 상점주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번 ‘깃발 추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코로나19 등 여러 사회적 변화로 상점들이 배달 경쟁력을 강화해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상점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부릉 사장님사이트, 부릉 포스 등은 물론 상점주들의 매출 증진, 운영 효율 확대를 위해 이를 업그레이드하고 추가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