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전직원 코로나 검사 100% 완료”

12일 기준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총 누적확진자는 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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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가 전 임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5월12일 오후 14시 기준 “회사 차원에서 실시한 전 임직원 대상의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라며 “검사 결과 대기 인원 32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택근무 중에도 정부 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방역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전 직원 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검사장소는 제휴 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및 각 지역 선별진료소로, 비용은 전액 회사가 부담했다.

앞선 6일 티맥스소프트 직원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층에 근무하던 직원 B씨도 8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티맥스소프트는 전 사업장을 폐쇄 조치하고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정오까지 파악된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총 누적확진자는 10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4명, 경기 23명, 인천 7명, 충북 5명, 전북 1명, 부산 1명, 제주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