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분사한 ‘포코’ 브랜드도 5G 단말기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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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에서 분사된 보급형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POCO)가 5G(5세대 이동통신) 단말기 대열에 합류한다.

5월 1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와 <폰아레나> 등은 포코가 5G 스마트폰 ‘포코 F2 프로'(POCO F2 PRO)를 정식 공개했다고 전했다.

포코 F2 프로는 6.67인치 풀HD+(2400×1080) AMOLED 디스플레이에 화면내장 지문인식, 6천400만화소 소니 이미지센서, 전면부 팝업 카메라 등을 갖췄다. 8K 동영상 촬영, HDR10+, 3.5㎜ 이어폰 잭과 듀얼심도 지원한다.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865,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10이다.

샤오미의 핵심 강점으로 꼽히는 저렴한 출시가격은 역시 이번에도 눈길을 끈다. 6GB RAM에 128GB 내부저장공간 제품이 499유로(약 66만원), 8GB RAM과 256GB 내부저장공간 제품이 599유로(약 79만원)이다.

포코는 올해 초 샤오미에서 분사됐으며, 이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포코F1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