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 스튜디오’ 출범 예정…”PS5 독점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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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새 콘솔기기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적용되는 독점작을 알리는 신규 브랜드 ‘플레이스테이션(PS) 스튜디오’를 11월 경 출범시킬 예정이다.

/소니 제공

12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으로만 출시되는 독점작 전용 홍보조직을 올해 말 신설한다.

소니는 PS 스튜디오를 통해 ‘그란투리스모(폴리포니 디지털)’, ‘더 라스트 오브 어스(너티 독)’, ‘스파이더맨(인섬니악 게임즈)’, ‘갓 오브 워(산타모니카 스튜디오)’ 같은 독점작을 홍보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소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조직을 통해 관련 기술 분야를 운영하고 있지만 PS 부문에 대한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PS 스튜디오로 콘솔 관련 프로젝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편 <더 버지> 등 현지 매체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PS 스튜디오가 오는 11월 출시될 PS5와 함께 운영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