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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가성비폰 ‘레드미노트9S’ 5월말 예약판매

2020.05.14

샤오미가 ‘레드미노트9S’의 국내 예약판매를 5월 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글로벌 출시된 레드미노트9S는 레드미노트8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가성비를 앞세운 스마트폰이다. 가격은 249달러(약 30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는 LTE 버전으로 출시된다.

레드미노트9S는 쿼드카메라를 탑재했다. 4800만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화소 깊이 측정 카메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돼 최적의 사진을 제공한다. 전면에는 1600만화소 카메라가 들어갔으며, 120fps 슬로모션 셀카를 지원한다. 또 전면 카메라에는 AI 뷰티 기능이 적용된다.

또 전작보다 커진 6.67인치 풀HD+ 해상도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전면 상단 중앙의 카메라를 제외하고 화면으로 채운 ‘홀 펀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720G를 탑재했다. 502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최근 사라지는 추세인 이어폰 잭도 제공한다.

가격은 4GB 램·64GB 메모리 모델이 249달러(약 30만원), 6GB램·128GB 메모리 모델이 279달러(약 33만8천원)다. 국내 가격은 미정이지만 30만원대로 예상된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글레이셔 화이트 두 종이다.

샤오미는 전국 샤오미 공식 운영 지정 서비스 센터를 통해 2년간 무상 A/S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전문 콜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