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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한자리에…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by 주민영 | 2010. 09. 06

유명 안드로이드 앱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나와 개발과정에 얽힌 뒷얘기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인 안드로이드펍과 SK텔레콤은 12일(일) 오후 2시 SK텔레콤 T타워 4층 스펙스홀에서 ‘안드로이드 앱 이야기 마당’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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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이야기 마당’은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관련 행사가 주로 개발자를 위한 기술 세미나이거나 시장흐름을 집어보는 전문 컨퍼런스였다면, 이번 행사는 개발자와 앱 사용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널리 퍼져야 할 앱(Apps worth spreading)”이라는 컨셉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펍에서 선정한 5개 안드로이드 앱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나와 개발 과정에 얽힌 뒷얘기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개발 방향과 앱에 대한 궁금점 등 사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의 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SK텔레콤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행사 공간과 다과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멀티패드’의 제조사인 싸이들에서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은 ‘안드로이드펍 앱스토리’에서 볼 수 있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

▲ 행사 일정

[14:00] 행사 소개(회색)

[14:15] 페차쿠차란? (진이헌규)

[14:30] 공휴일 및 야간에 열린 약국의 정보를 알려주는 ‘열린약국찾기’ (개발자 조경식)

[15:15] 증강현실 서비스 ‘오브제’ (게발사 키위플)

[16:00] 웹브라우저 ‘도로시 브라우저’ (개발사 Company100)

[16:45] 전국 15개 지역의 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버스’ (개발자 이형규)

[17:30] 길 위에서 메모도 남기고, 사진도 찍고, 여행을 기록하는 ‘오버로드’ (개발사 라람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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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기자. 모바일의 시대에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 모바일, 스마트폰, 통신, 소통 / 따뜻한 시선으로 IT 세상의 곳곳을 '줌~인'하겠습니다. ezoomin@bloter.net / 트위터 @ezoomin
1 Responses to "국내 유명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한자리에…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국내 유명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한자리에…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유명 안드로이드 앱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나와 개발과정에 얽힌 뒷얘기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인 안드로이드펍과 SK텔레콤은 12일(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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