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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영상회의 서비스업체 인수 완료…5G와 시너지

2020.05.19

미국 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이 지난달 발표했던 영상회의 서비스 업체 ‘블루진스’ 인수를 완료했다고 5월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상회의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당초 5억달러에 블루진스를 인수할 계획이었다. 여기에 5G(5세대 이동통신)를 결합해 화상 원격진료나 온라인 학습 등을 결합한다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였다.

블루진스는 기업 단계(B2B) 영상회의 서비스 업체로 2009년 설립된 이래 1만5천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 버라이즌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됐다.

블루진스 창업자들은 인수협상 이후 블로그를 통해 “이제 조직들은 연결성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더욱 더 의존하고 있다”며 “작은 조직들부터 세계적인 다국적기업까지 저렴한 비용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jwlee@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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