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중국 스마트폰 연합, ‘보다 편리한’ 파일전송 규격 추진

2020.05.22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뭉쳐서 사용자 친화적인 무선 파일 전송 프로토콜 개발에 나선다.

5월 21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원플러스와 샤오미, 오포, 비보를 비롯해 메이주, 리얼미, 블랙샤크 등 7개 업체가 연합체를 구성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애플의 에어드롭처럼 보다 편리하면서도 빠른 속도의 파일 전송 기술규격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파일 전송은 블루투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파일 공유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스마트폰 브랜드에 관계없이 어느 사용자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폰아레나>는 더 다양한 브랜드가 여기에 참여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jwlee@bloter.net

뻔한 일에도 새로운 시각을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