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폭주’…’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애플 1위·구글 4위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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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된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매출 4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사진=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화면 갈무리

26일 넥슨과 구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난 16일부터 매출 1위에 오른 후 10일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구글 매출 순위에서는 전날보다 1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출시 후 3일만에 구글 매출 10위로 올라선 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7위를 기록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주말인 24일을 기점으로 구글 매출 톱5에 올랐고 이날 기준 4위를 기록했다.

매출과 함께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이용자 수가 900만명을 돌파했다. 간편한 조작과 원작의 대중성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넥슨 관계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경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글로벌 누적 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하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2012년 카트라이더 러쉬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출시된 후 중국 시장에 서비스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약 3년간 운영하다 서비스를 종료한 후 지난 12일 재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