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전기자전거 ‘치사이클’ 24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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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오쇼핑 제공

CJ오쇼핑은 오는 31일 오전 1시부터 전기 자전거 ‘치사이클 EF1 Plus’를 24개월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치사이클 EF1 Plus’는 지난 2017년 출시된 ‘치사이클 EF1’을 국내 시장 수요에 맞춰 성능을 개선해 KC 인증을 받았다. 기존 제품 대비 제동력이 약 20% 향상된 전자브레이크, 삼성 SDI 배터리, 에너지 절감 효율을 위한 브러쉬리스 모터, 한글화된 LCD 스크린 부착으로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45Km까지 이동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국내 법규에 맞춘 시속 25Km다. 손잡이에 탑재된 LCD 스크린으로 배터리 잔량과 속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소모된 뒤에도 내장 3단 기어로 일반 자전거처럼 이용할 수 있다. 모터와 배터리를 포함한 총중량은 14.5kg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가격 대비 10만원 이상 할인된 94만원으로 판매하며, 무이자 24개월 조건에 5% 카드 청구 할인 등을 적용하면 월 4만원 가량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헬멧, 공기주입기, 공구 등이 제공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10명에게는 배터리 1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에 자전거 수요까지 맞물려 당분간 전기자전거의 성장세는 가속을 받게 될 것”이라며 “전기자전거는 원동기 면허, 연령제한 등이 필요 없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며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