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이버대, 리눅스재단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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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이버대학교가 운영중인 오픈소스커뮤니티연구소가 8일 리눅스 진영을 대표하는 비영리단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 회원 가입을 마치고 리눅스재단 한국사무소와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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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열린사이버대 오픈소스커뮤니티연구소는 리눅스재단내 다양한 포럼활동(Workgroup) 참여하는 것은 물론 국제인증 관련 업무에서도 재단과 협력하게 된다. 리눅스재단  한국사무소와는 리눅스 관련 다양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리눅스재단은 프리스탠더드그룹과 오픈소스개발연구소(OSDL)가 지난해 2월 합병해 탄생한 조직으로, 리눅스 진영 지원조직을 단일화하고 대표하는 기관이다. 리눅스 발전, 보호, 표준화를 목적으로 커널 기술 향상, 개발자 지원과 성능 향상, 지적재산권 관련 법적 보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눅스 커널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를 포함해 리눅스 커널 개발자들이 소속돼 있고 후지쯔·히타치·HP·NEC·IBM·인텔·노벨·오라클 등이 창립 플래티넘 회원사로, 레드햇을 비롯한 대부분의 리눅스 관련 기업과 단체가 골드 및 실버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글과컴퓨터, 한국SW진흥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열린사이버대 김영종 연구소장은 “이번 회원가입으로 걸음마 단계인 국내 오픈소스 개발 문화의 저변확대에 기폭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리눅스재단 한국사무소와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리눅스재단 한국사무소 조광제 대표는 “오픈소스커뮤니티연구소의 참여는 LSB(Linux Standard Base) 제정과 12개 워크그룹 활동에 한국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열린사이버대 오픈소스커뮤니티 연구소는 오픈소스SW 관련 프로젝트 개발과  외부 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오픈소스SW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글로벌 오픈소스 개발 커뮤니티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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