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마일데이, 누적 판매량 3000만개 돌파…”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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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의 ‘빅스마일데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8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 G9에서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빅스마일데이는 누적 판매량 3070만개를 달성했다. 이는 하루 평균 341만개, 초당 39개의 상품이 판매된 것을 뜻하며 지난 2017년 빅스마일데이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이라고 이베이코리아는 설명했다.

/인포그래픽=이베이코리아 제공

기존 빅스마일데이의 실적은 행사 첫날인 19일부터 경신됐다. 이날 하루 발생한 거래액은 기존 일 최대 거래액인 33%를 넘는 기록으로 하루 평균 판매량 역시 341만개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가전, 생필품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가전 품목으로는 G마켓과 옥션에서 ‘갤럭시북 이온’는 누적 매출 5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패션·잡화에서는 ‘나이키 및 아디다스 운동복’이 13억7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스포츠·건강은 ‘마스크’가 28억1000만원 가량 팔렸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빅스마일데이 흥행 성공은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소비심리를 자극하면서, 쇼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구매고객과 판매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축제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