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예약전송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폰아레나>가 5월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그 동안 작성한 메시지를 곧바로 발행하는 형태로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미리 내용을 써두고 저장해두거나 예약 전송을 할 수 있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았다.

물론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복 게재하는 ‘봇’ 형태는 외부 서비스(써드파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자체적인 기능은 지원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개선을 요구해온 부분이기도 하다.

새로 제공하는 기능은 ①내용을 작성해 원고 형태로 저장해두는 기능과 ②특정한 시간을 정해 저장해둔 원고를 발행하는 기능 등이다. 저장 기능은 모바일 앱에서만 우선 지원하고, 예약 기능은 최대 18개월 내에 여러 메시지를 설정해둘 수 있다.

폰아레나는 이런 기능들에 대해 호평하며 “마케터와 소셜미디어 관리자들에게 엄청나게 유용한 기능으로서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jwlee@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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